반응형

나는 항상 무언가를 다짐하면 쉽게 포기하는 성격이다.

항상 이러한 내 모습에 자괴감도 느끼는 것 같고 그래서 마음이 항상 안좋다. 그런데 자괴감을 가져도 나아지는것은 없는 것 같다.

 

내가 체력이 좋지 않아서 그런건가? 만사가 너무 귀찮다.

내 몸이 우선 건강하다면 귀찮은게 조금은 덜 하지 않을까도 생각해본다.

 

그래서 오늘 아침에 밖에서 1시간 걷기를 했는데 저녁에도 할 생각이다. 이렇게 매일 꾸준히 한다면 체력도 좋아지고 귀찮은것도 없어지고 건강해지지 않겠는가?

 

그런데 하루에 두번은 너무 무리인가? ㅎㅎ

그래도 어떤가 할수있는데 까지 열심히해볼 생각이다.

반응형
  •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
  •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
  • 페이스북 공유하기
  •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